지역사회 복지증진 | 다둥이가정 희망나눔 전달식 개최
26-06-16 09:09
서울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장기 지원에 나섰습니다.
재단은 16일 영등포농협 본점에서 ‘위기 다둥이가정 희망나눔 전달식’을 열고 동작·영등포·금천·구로구 등 4개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다자녀 가정 4곳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후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재단은 선정 가정에 매년 300만원씩 5년간 총 6000만원 규모의 농산물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등포농협은 최근 복지 체계의 도움을 받지 못한 울산의 위기가정 사례를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접 4개 자치구 구청과 협력해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가정을 선정했습니다.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